BTS 진(Jin), ‘잘생김’이라는 단어를 만든 날, 참고한 사진이 바로 오늘 BTS 진이었다(‘알로’ 포토월) [TOP영상]

7월 1일 오후 강남구 알로 도산 스토어에서 ‘알로(alo)’ 플래 그십 스토어를 공식 오픈 기념 포토콜이 열렸다.

‘알로(alo)’ 플래 그십 스토어를 공식 오픈 기념 포토콜에는 방탄소년단(BTS) 진(Jin)-블랙핑크(BLACKPINK) 지수(JISOO)-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.

알로 도산 스토어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의 진정한 가치틀 아시아 지역에 본격적으로 선보이는 상징적인 행보다.

각 리테일 층을 연결하는 조형적 조경 아트 인스톨레이션은 브랜드 철학인 ‘Air, Land, Ocean’을 시각적으로 풀어낸다. 특히, 조경 디자인 스튜디오 Sumu와의 협업을 통해 완성된이 설치물은 상 중부에서 시작해 나못잎, 돌, 나무로 이어지는 조형적 흐름을 따라 하층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며, 매장 입구까지 몰입감 있는 자연 환경을 연출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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